(26.3.5)
오늘은 24절기 중 세번째 절기로 따뜻한 봄 기운에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던 벌레와 개구리가 깨어나는 시기인 경칩 이예요^^

시민과학자 미꾸지뜰채 회원님들도 겨울 동안 에너지 충전 잘하시고 2026년 첫 모니터닝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우린.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 따뜻한 포옹으로 인사를 나눕니다. 오늘은 이끔이 이종범 회장님과 회원분들과 함께 미르숲 출발합니다. 출~~발~~!! 반가워~~2026년 미르숲!! 미꾸지뜰채!!
미르숲엔 벌써 작은 생명, 숲의 시간도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첫번째로 만난 친구 **
낙엽이 두껍게 쌓인 계곡 가장자리,살짝 들춰보니 반짝이는 작은 생명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로 Hynobius leechii, 우리가 흔히 도롱뇽이라고 부르는 양서류입니다.
아직 차가운 물속에서 도롱뇽은 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이곳에서만 6마리를 보았어요. 올해 본 친구들 젤 반가웠어요^^

산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지만 생강 나무, 산수유 나무, 목련나무는 꽃을 필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팝콘처럼 부풀어오른 꽃망울.
길마가지와 홍괴불나무 꽃을 찾으며 땅의 기운을 받으며 올해 첫 산행을 합니다.
다음으로 습지원으로 이동해 또 다른 도룡뇽을 관찰하고 이동중에 낙엽 사이에 까만 젤리처럼 보이는 알덩이도 찾았습니다.
방금 낳은? 개구리알이네요 ~ 봄을 알리는 소리 들리시나요??
곧 이곳에서 작은 생명들이 태어나 숲의 물길을 따라 세상을 배우게 되겠지요.
사람에게는 그저 작은 생물일지 몰라도 숲에게는 계절이 다시 흐르고 있다는 아주 중요한 신호가 됩니다.
봄은 꽃보다 먼저, 이렇게 작은 생명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모니터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한 봄기운과 새 생명의 따뜻한 에너지 받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시민과학자 미꾸지뜰채 미호강 미르숲 모니터링은 는 매월 1,3째주 화요일 9시30분~12시 합니다.
생물이 다양한 미르숲 미호강에서 만나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6.3.5)
오늘은 24절기 중 세번째 절기로 따뜻한 봄 기운에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던 벌레와 개구리가 깨어나는 시기인 경칩 이예요^^
시민과학자 미꾸지뜰채 회원님들도 겨울 동안 에너지 충전 잘하시고 2026년 첫 모니터닝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우린.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 따뜻한 포옹으로 인사를 나눕니다. 오늘은 이끔이 이종범 회장님과 회원분들과 함께 미르숲 출발합니다. 출~~발~~!! 반가워~~2026년 미르숲!! 미꾸지뜰채!!
미르숲엔 벌써 작은 생명, 숲의 시간도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첫번째로 만난 친구 **
낙엽이 두껍게 쌓인 계곡 가장자리,살짝 들춰보니 반짝이는 작은 생명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로 Hynobius leechii, 우리가 흔히 도롱뇽이라고 부르는 양서류입니다.
아직 차가운 물속에서 도롱뇽은 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이곳에서만 6마리를 보았어요. 올해 본 친구들 젤 반가웠어요^^
산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지만 생강 나무, 산수유 나무, 목련나무는 꽃을 필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팝콘처럼 부풀어오른 꽃망울.
길마가지와 홍괴불나무 꽃을 찾으며 땅의 기운을 받으며 올해 첫 산행을 합니다.
다음으로 습지원으로 이동해 또 다른 도룡뇽을 관찰하고 이동중에 낙엽 사이에 까만 젤리처럼 보이는 알덩이도 찾았습니다.
방금 낳은? 개구리알이네요 ~ 봄을 알리는 소리 들리시나요??
곧 이곳에서 작은 생명들이 태어나 숲의 물길을 따라 세상을 배우게 되겠지요.
사람에게는 그저 작은 생물일지 몰라도 숲에게는 계절이 다시 흐르고 있다는 아주 중요한 신호가 됩니다.
봄은 꽃보다 먼저, 이렇게 작은 생명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모니터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한 봄기운과 새 생명의 따뜻한 에너지 받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시민과학자 미꾸지뜰채 미호강 미르숲 모니터링은 는 매월 1,3째주 화요일 9시30분~12시 합니다.
생물이 다양한 미르숲 미호강에서 만나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