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중랑천, 생다진천, 여주 남한강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로
가꾸고 즐기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주지부[2022] 여강나루장터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다

2022-01-01
조회수 938

여주지역 사회적 경제 공동체가 모여 첫 축제를 벌였다.축제는 '여강나루장터'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20일~22일, 27일~29일에 걸쳐 6일동안 여주지역과 일부 외부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사회적 기업들을 소개하고 판매와 체험 등을 진행했다. 짧은 준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여주에 곳곳에 숨어 있던 기업들이 총출동했고 퀄리티 높은 공연들과 전체적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가을 행사에는 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 올거라는 기대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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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전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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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공연장면, 중간중간 다채로운 공연이 만들어져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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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나루장터 이모저모 


한강 조합 여주지부는 체험부스를 신청해 여주보호생물지도 제보받기, 수달관절종이인형 만들기, 씨앗폭탄 만들기, 나이테 색칠하기 등을 준비해 운영했다. 전체일정이 아니라 27일~29일까지 진행했고 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했다. 특히 씨앗(구절초, 끈끈이 대나물천일홍, 층꽃나무, 꽃양귀비, 범부채, 풍접초)과 황토 20kg짜리 두포대를 기부받아 큰 도움이 되었고, 본사 공원관리팀에서 나이테 색칠하기용 나무를 잘라 줘 감사의 인사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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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나루장터내에 한강 여주지부 체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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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받은 씨앗들....남은 씨앗들은 나눔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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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을 하는 아이들 사진


특히 여주보호생물지도는 행사전 SNS에 홍보해 진행했고,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강의 다양한 영역에서 수달의 서식처를 알게 되었고, 겨울 철새인 재두루미 먹이처를 두군데나 알아내는 성과를 얻었다. 2021~2022년 겨울시즌 여주 재두루미 잠자리는  세종대왕면이었고 인근 세종대왕면 매화리, 매류리, 본두리와  흥천면 율극리, 내양리에서 목격되었고, 잠자리에서 북쪽과 동쪽으로 간 재두루미 먹이처를 찾지 못했는데, 대신면 하림리와 점봉동 코카콜라 뒷편 농지 두곳의 먹이터를 확인하는 성과를 내왔다. 이 두곳이 확인이 되면 세종대왕면뿐만 아니라 여주 전체로 먹이처를 확대해 볼만한 일이 생성될 일이 아닐까 싶다. 




수달 역시 소양천, 섬강, 도리섬 일대 뿐만 아니라 북내면 금당천, 연양천, 용담천 하류 전북리 일대에서도 목격되었다는 증언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었다. 



사회적협동조합인 한강 여주지부가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 소속 조합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첫 사업으로 부족한 것이 많았지만 오는 가을 행사에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내는 행사가 되도록 해야겠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긴다. 

[출처] 여강나루장터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다|작성자 가라말꼴 강지기